$pos="L";$title="롯데 카탈로그";$txt="";$size="255,316,0";$no="20091021094520601047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 롯데카탈로그는 11월호부터 ‘신상품 박람회’ 섹션을 론칭하고 겨울의류, 난방용품, 침구 등 2009 겨울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11월호에는 중복 사은품 수령이 가능한 ‘친구 추천 페스티벌’, ‘13일간의 사은품 행사’, ‘한 개만 사도 사은품 팡팡’ 총 3가지 사은행사를 열어 1개 상품만 구입해도 최대 3개까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하는 ‘친구 추천 페스티벌’은 신규고객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 친구를 소개한 기존고객은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만 증정하던 밀폐용기, 향균도마, 극세사 매트, 보관용기세트 중 한가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 개만 사도 사은품 팡팡’은 기존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증정했던 사은품의 기준을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13일간의 사은품행사’는 7만원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세탁세제, 구강청정제, 압축팩 3종 세트, 향균비누 등 5개의 사은품 중 한 개를 증정한다.
박영호 롯데홈쇼핑 카탈로그팀 팀장은 “11월호는 동시에 3가지 사은행사가 진행돼 한 상품만 구매해도 최대 3개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역대 최다 사은품 증정행사가”라며 “상품군별로 분류되던 기존 상품카테고리도 신상품 섹션을 따로 분리해 단골고객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사은행사의 구매금액 기준을 낮추는 등 단골 마케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