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3분기에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이 51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48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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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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