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케이씨오에너지가 25년간 탐사 및 생산이 가능한 러시아 광구에 대해 라이선스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후 2시31분 현재 케이씨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0원(1.12%) 오른 9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케이씨오에너지는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사할린 소재 유전개발업체 톰가즈네프티가 '보스토츠노-고로마이스키' 광구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광구는 지난 6월17일 톰가즈네프트가 사할린 주 지하자원 관리국인 사할린네드라가 주관한 공식 입찰에 참가하여 낙찰받은 광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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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라이선스 번호는 'Ю С Х 14736 Н Р'로 25년 동안 탐사 및 생산이 가능한 라이선스"라며 "라이선스 발급 기관은 러시아 연방 천연자원부로 라이선스 유효 기간은 2034년 7월27일로 톰가즈네프티는 이 기간 동안 본 광구의 탐사, 개발, 생산, 판매, 수출에 대한 전권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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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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