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외 숏커버 유발..1180원 돌파 여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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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주말 역외 환율이 1170원대로 올라 장중 1180원선을 건드린 이후 급격히 오르고 있는 양상이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5원 오른 1170.0원에 개장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숏커버와 롱 플레이가 집중되면서 1170원대 중후반으로 성큼 올라섰다.
오전 9시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7원 급등한 1176.2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1170원대 중후반으로 올라선 것은 종가기준 지난 10월 1일 1178.3원 이후 2주 반만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도 전일대비 17.47포인트 내린 1622.89에 거래되면서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22억원 정도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초반부터 숏커버가 몰리면서 사자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로·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1170원대에 환율이 안착한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딜러는 "역내외 숏커버가 유발되는 모습"이라며 "그동안 역내는 팔자 쪽이었는데 장중 숏커버에 나서는 모습이며 역외 역시 사자세를 이어가고 있어 1170원대 거래가 예상되는 가운데 1180원선을 넘을지가 중요한 레벨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10월만기 달러선물은 오전 9시25분 현재 15.40원 오른 1178.40원을 기록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증권이 5422계약, 등록외국인인 2756계약 순매수 상태이며 투신은 207계약, 개인은 6676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90.90엔으로 보합상태이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73.6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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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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