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경기도 안성시 모 중학교 학생 76명이 무더기로 신종 플루에 감염됐거나 관련 증상을 보여 휴교령이 내려졌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모 중학교 학생 36명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40명이 신종 플루 증상을 보이고 있다. 학교는 15~17일 임시 휴교령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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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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