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희림이 광교신도시 에콘힐(Econ hill, 파워센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총괄 건설사업 관리를 맡게 됐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했다.
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희림은 전일대비 0.44%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며 4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희림은 이날 광교신도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총괄 건설사업 관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희림 컨소시엄(선진엔지니어링, 대경기술단)은 지난 달 9일 경기도시공사가 조달청을 통해 발주한 광교신도시 에콘힐 PF 사업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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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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