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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이혜영이 패션지침서'이혜영의 패션바이블'을 펴내고 여성들에게 스타일링에 관한 조언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혜영의 패션바이블'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장점만을 부각하거나 단점을 지나치게 감추지 말고 당당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여성들이 만약 눈이 이쁘다고 하면 마스카라를 하고 써클렌즈를 끼고 속눈썹까지 붙인다"면서 "그런 것들이 오히려 이쁜 눈을 가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리가 이쁘다고 맨날 미니스커트만 입고 다니면 처음에는 주변사람들이 칭찬을 해주지만 나중에는 이쁜 다리가 주목받지 못한다"면서 "자신의 장점을 숨겨줬다 보여줬다하는 센스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반면 단점이 있다고 해서 지나치게 의식하고 가리면 오히려 부각된다"면서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 멋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대에는 패션에 대한 많은 실험들을 감행하는 시기였다"면서 "30대가 넘어서면서 때와 장소에 맞고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가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자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오드리 햅번, 재클린 케네디, 다이애나 황태자비, 프리다 칼로 등을 꼽았다.
한편 '이혜영의 패션 바이블'은 언더웨어에서부터 액세서리까지 패션 스타일링의 기본과 여러가지 패션 아이템들의 활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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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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