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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국영 로열 메일(우체국)의 한 우체부가 선보인 ‘문워킹’이 인터넷에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우체부 마이크 이자드(36)가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빌리 진’에 맞춰 추는 문워킹 댄스로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고 14일(현지 시간) 전했다.
동영상은 이자드가 근무하는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세인트올번스의 로열 메일 사무소에서 잭슨이 사망하기 전 동료가 찍은 것이다.
잭슨을 우상처럼 여겼다는 이자드는 “재미로 찍은 동영상이 이처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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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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