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이 달 13일부터 신용카드 가맹점주를 위한 우대 서비스인 '신한 마이숍( myShop) 케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pos="L";$title="";$txt="";$size="400,268,0";$no="20091012105132644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서비스는 가맹점주가 신용카드사 가맹점 결제계좌를 동행 계좌로 등록하여 신청하는 경우 특화된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가입과 동시에 신한금융그룹의 주거래고객 제도인 탑스클럽 베스트 등급자격을 부여해 기존 주거래 고객들이 누리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신한카드 대금 익일입금 서비스, 가맹점 사업자대출 금리 최고 0.3% 우대, 각종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또 가맹점 전용 신용카드인 '신한 SOHO 카드'를 발급해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는 경우에는 카드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한카드 매출에 대한 결제수수료 10%를 적립 형태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주요 VAN사들과 제휴하여 선보이는 가맹점주 전용 특화서비스인 'Shop ATM'또는 '매출관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계좌이체 수수료 면제와 무료체험 기간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myShop 케어 플러스'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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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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