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렉서스";$txt="";$size="510,340,0";$no="20091007103347233057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와 렉서스 인천 딜러인 삼양모터스(대표 최병권)가 지난 6일 부천에 렉서스 부천 종합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렉서스 부천 종합 서비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대지면적 2000 m² 규모로 연간 약 4000여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서비스 센터는 렉서스 교육센터의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최첨단 정비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일반 정비 및 판금 도장 등의 한 차원 높은 중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이곳은 ISO14001 환경인증을 취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수용성 페인트 전용의 서비스 센터로서 친환경성과 함께 고객 만족도 향상을 함께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렉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완벽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렉서스는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우수한 정비 인력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