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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오미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오미희는 지난 1998년 유방암 판정을 받은 후 힘든 투병 생활 끝에 건강을 돼 찾았다.
오미희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KBS2 새 아침드라마 '다 줄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유방암) 완치 후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바쁜 촬영 일정때문에 힘들기는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투병 생활 당시를 회상하며 "영화 '내 상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촬영할 때 투병생활 중이었다. 그 당시에는 이 영화가 주는 선물이 어떤 것인지 몰랐다. 고난이 왔을 때 극복하는 날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모든 것에 다 감사하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를 선물 받는 다는 것에 고맙다. '한번만 살려주세요'라고 빌었던 때도 있었지 않나. 또 악역이면 어떻고 밤샘 촬영이면 어떤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KBS는 '드라마 게임' 이후 20년 만에 나들이다. 설렌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게 웃었다.
오미희는 극중 차남주(윤아정 분)의 엄마이자 복수심으로 두 아이의 운명을 뒤바꿔버린 강보영 역을 맡았다.
오는 12일 첫 방송될 '다 줄거야'는 출생의 비밀과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거두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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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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