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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3331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짓고 있는 인천 '신현 e-편한세상 · 하늘채'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신현 주공'을 재건축하는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일반 분양분의 전용면적 기준 가구 수는 △59㎡ 250가구 △84㎡ 450가구 △103㎡ 49가구 △114㎡ 2가구 △156㎡ 193가구 △170㎡ 172가구로 이중 미분양분은 △156㎡ △170㎡다.
신규 분양자에게는 계약금 2000만원, 2500만원 정액제, 대출은 최대 60%까지 가능하며 외부샷시 무상제공, 잔금 선납할인(입주기간내 잔금완납시 최대 연8%)혜택이 주어진다.
단지 주변 가정오거리 일대 약 97만㎡의 구도심을 헐고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루원시티가 있고 단지 북서쪽으로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들어설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대표적인 주변 개발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부평시장역 2번 출구 방향에서 30m쯤 떨어진 곳에 마련돼 있다.(032)503-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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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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