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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일일드라마 경쟁에서 KBS1 '다함께 차차차'가 20%대 시청률을 고수하며 1위자리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다함께 차차차'는 전국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24.6%보다 4.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6월29일 첫 방송된 '다함께 차차차'는 20%대를 넘기며 시청률면에서 일단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경쟁 드라마인 MBC '밥 줘'와 SBS '두 아내'가 동반 추락하는 경향이 보이질 않고 있어 중반부 이후 다소 변화가 있을지 모른다는 조심스런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밥줘'와 '두 아내'는 각각 13.6%,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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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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