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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홍, 부산영화제서 케이킴 드레스로 섹시미 뽐낸다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전세홍이 부산영화제에서 섹시한 여신의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전세홍은 8일 부산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며 디자이너 케이킴의 드레스를 골랐다.

이번 시상식의 드레스는 그린 컬러의 메탈릭한 소재로 드레이프(drape·천으로 가리거나 천을 걸치거나 주름을 잡는 것)를 줘 케이킴 드레스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섹시하면서도 여신과 같이 고귀한 아름다움을 더한 것.


170cm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전세홍은 그동안에도 시상식에서 센스있는 드레스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전세홍은 드라마 '위기위발 풍년빌라'에서 백윤식의 상대역 유라 역을 맡아 촬영중이고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에서도 색다른 면모를 과시하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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