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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에서 예술로, 철이 부활하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철이 예술과 만나면 이렇게 아름다워 질 수 있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준식 포스코 상무)는 '2009 스틸디자인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올해의 경우 그동안 별도로 개최해오던 '강구조건축 설계 공모전'과 '스틸가구 디자인 공모전'이 함께 진행돼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매김했다.


강구조 건축설계부문과 스틸가구 디자인부문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에는 건축부문에 인하대 이새롬 등 3명이 출품한 'Golden Starfish'이, 가구 부문에는 상명대 유지인 등 2명의 'The Point and Space' 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서울특별시 주최로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서울 디자인올림픽'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음은 공모전 주요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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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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