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남광토건이 조달청으로부터 울산신항 북방파제(제2공구) 축조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부가세 포함 26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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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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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9.29 13:32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남광토건이 조달청으로부터 울산신항 북방파제(제2공구) 축조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부가세 포함 26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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