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KC코트렐은 28일 주요제조사업부문을 분할해 케이씨코트렐(가칭)을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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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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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9.28 17:55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KC코트렐은 28일 주요제조사업부문을 분할해 케이씨코트렐(가칭)을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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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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