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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신입 공채 경쟁률 400대 1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접수 결과 1만2000여명이 지원해 4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파워콤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거쳐 합격자를 이달 30일 홈페이 (www.lgpwc.com)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전형은 경영기획 및 지원, 영업, 마케팅, 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됐다.


LG파워콤 관계자는 "통신방송산업이 미래유망산업이라는 인식과 함께 업계에서 유일하게 14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회사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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