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수희 기자]
JP모간은 오는 22일부터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동성 공급이 시작되는 ELW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2개의 개별종목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4개 콜 ELW 종목과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콜 1종목, 풋 1종목 등 총 6종목이다. JP모간은 향후에 기초자산과 ELW종목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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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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