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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추석 선물세트' 출시

코카-콜라사의 3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주스브랜드 미닛메이드는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미닛메이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제주감귤 플러스', '미닛메이드 오리지널 포도 100',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알로에 플러스' 등 총 4병으로 구성돼 있다. 용량은 각 1.5L 페트병이다.


'미닛메이드 프리미엄 제주감귤 플러스'는 국산 제주감귤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비타민C와 칼슘까지 함유한 것이 특징. 또한 '미닛메이드 오리지널 포도 100'은 포도의 풍부한 맛과 진한 향이 살아있으며, '미닛메이드 알로에 플러스'는 비타민E까지 함유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직사각형 타입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된 미닛메이드 추석 선물세트 가격은 일반 소매점 기준으로 95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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