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백지영-택연 '느끼한 듀엣'";$txt="";$size="504,1179,0";$no="20090910221021688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재범의 탈퇴로 인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2PM이 공식 활동을 접고 있는 가운데, 백지영의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 중인 멤버 택연에 대해서도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 논의가 한창이다.
택연은 백지영의 '내 귀의 캔디' 무대에서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으는 중. 그러나 최근 2PM이 지나친 관심을 얻고 있어 백지영과의 활동도 예정보다 일찍 끝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택연이 언제까지 백지영의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양측이 한창 논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한편 택연은 다른 멤버 우영과 함께 진행 중인 SBS '인기가요'에서 잠정 하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방송부터는 여성MC 하연주와 스페셜 MC가 함께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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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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