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쌀쌀해진 날씨에 모피와 피혁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다양한 모피·피혁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18~30일 '209년 모피·피혁 대전'을 열고 진도모피, 성진모피, 태림모피 등 유명 모피를 특가에 판매한다.
진도모피의 블랙 휘메일 재킷을 259만원에, 성진모피의 블랙 그라마 재킷은 250만원에, 태림모피의 블랙 롱 밍크조끼는 279만원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기간 중 최대 80% 할인된 초특가 상품을 선보여 진도모피 엘페 블랙 휘메일 베스트는 159만원, 성진모피 펄 베이지 휘메일 베스트는 155만원, 태림모피 밍크로즈 머플러와 세이블 미니 머플러는 각각 19만원, 29만원에 선보인다.
'에뜨라베'의 알파카 밍크재킷은 19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모피 상담을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얏트호텔 풀사이드 바비큐 식사권, 렉스 트리밍 코트와 렉스 머플러, 그리고 밍크 미니어쳐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모피 리폼 서비스를 마련하고 상담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밍크 무료 세탁권을 증정한다.
퍼(Fur) 소재 여성캐쥬얼 의류로는 '아나카프리' 토끼털 숏재킷이 19만9000원에, 폭스 조끼는 29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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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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