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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 주말드라마 '보석비빔밥'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한 '보석비빔밥'은 10.3%로 지난 12일 기록한 8.4%보다 무려 1.9%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보석비빔밥'은 궁상식(한진희 분)이 집안으로 자신의 아이를 데려오면서 피혜자(한혜숙 분)은 물론 비취(고나은 분), 루비(소이현 분), 산호(이현진 분), 호박(이일민 분)을 놀라게 하며 극적 재미를 상승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주말드라마 '천추태후'는 18.4%를, SBS주말드라마 '스타일'은 1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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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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