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에 참가한다.
한국선급은 국토해양부 항행안전정보과,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과 함께 전시장 내 해사안전관(위치 D4)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일반 국민 및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관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디지털 국토엑스포는 국가 공간 정보기술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 공간정보기술 발전과 활용 현황을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종합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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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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