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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엔터서 변신한 아리진, 연일 강세

아리진이 옐로우엔터에서 사명을 바꾸고 '종합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이후 연일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아리진은 전날보다 215원(10.97%) 오른 2175원에 거래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25일 기존에 진행하던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뮤지컬 기획과 같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진행하고 바이오 사업을 새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U-헬스케어, 줄기세포, R&D 지원 서비스가 이 회사가 추진하는 바이오 산업이다.


한편 이날 장 시작 전 아리진은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고 지난달 26일에는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의 명목으로 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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