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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요정 '팅커벨' 주얼리로 만나세요

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주얼리(대표 노희옥, www.dizshop.com)가 동화 '피터팬'에 등장하는 요정 '팅커벨'을 재현한 ‘드리밍 팅커벨’ 라인을 출시했다.


‘드리밍 팅커벨’은 입체로 표현된 요정 팅커벨이 원이나 하트에 앉은 모습을 자세하게 디자인했다. 팅커벨 의상을 연상시키는 옅은 컬러의 스톤이나 진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귀걸이 제품의 경우 8~10만원 정도.


월트디즈니주얼리의 노송철 마케팅실장은 "컨셉 자체가 매우 사랑스러워 주얼리로 탄생해도 손색없는 캐릭터”라며 "드리밍 팅커벨이 2,30대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팅커벨’은 1953년 월트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피터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피터팬과 함께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인 원더랜드로 이끌어주는 요정으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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