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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에프엑스(f(x))가 1일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싱글 '라차타' 음원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지난 1차 티저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예상했는데, 완곡을 들어보니 상당히 귀여운 그룹인 것 같다", "평균 16.6세 답게 상큼하다"고 1일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의 데뷔곡 '라차타'는 히트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힙합의 그루브와 일렉트로니카 느낌을 잘 살린, 팝 댄스 곡이다. '신나게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특히 제목 '라차타'는 흥을 돋우는 감탄사로 밝고 경쾌한 노래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발음하기 쉬운 음절들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에프엑스는 음원 공개에 이어 5일 MBC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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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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