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637,0";$no="20090827141019453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재무설계센터 기반 차별화 맞춤서비스
교보생명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의 높아진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금융 산업에서의 보험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2003년 8월 광화문 재무설계센터를 시작해 현재까지 전국에 7개(광화문, 강남, 경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의 재무설계센터를 개설했다.
지난 5년간 1만4000여명에 이르는 VIP고객에게 보장설계를 중심으로 은퇴설계, 증여, 상속, 부동산 등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타 금융권과 구별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PB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VIP고객관리 R&R을 재정립하고 재무설계센터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VIP고객 프로세스 차별화 및 리스크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등 재무설계센터 중장기 발전모델을 수립했다.
또한 다양한 'VIP고객초청 세미나' 지원을 통해 고객별 세미나주제 틀을 작성하고, 세미나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와 함께 고객 상담을 통해 고객별 니즈 및 자산 현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제안서'를 직접 웰스매니저가 작성해 제공하는 등 수년간 상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노블리에매거진' 제작을 통해 VIP고객에게 필요한 이슈사항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VIP고객 상담건수는 매년 100%이상 증가해 지난 3월말까지 약 1만4000여건의 고객상담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어 VIP고객초청세미나는 증여상속 절세전략, 투자자산포트폴리오, 은퇴 준비 등을 주제로 해 약 1391회, 영업현장 교육지원의 경우 약 2889회 지원을 통해 컨설턴트의 재무설계 역량 강화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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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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