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이툴라 메수드 탈레반 수장 사망

AP통신은 두 명의 파키스탄 탈레반 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최고지도자 바이툴라 메수드가 사망했다고 26일 보도했다.


하키물라 메수드와 왈리우르 레흐만은 이날 AP에 전화를 걸어 바이툴라 메수드가 미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들은 메수드가 지난 5일 아프가니스탄 국경 근처에서 미 미사일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는 설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