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저탄소 녹색관광의 핵심 정책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관광레저포럼'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문화가 흐르는 4대강, 저탄소 관광레저도시 개발, 수변도시 새만금 관광구상, 녹색관광상품 개발 등에 관한 정보공유과 토론을 위주로 한다.
저탄소 녹색관광의 방향을 정립하고 유관기관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학계 및 기업 관계자 50여명으로 구성됐다.
첫 포럼은 26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문화부는 매달 정례적으로 포럼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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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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