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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쿨이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쿨은 '도심속에서의 마지막 바캉스'라는 타이틀로 여름의 끝자락에서 마지막으로 쿨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콘셉트로 공연을 펼친다. 공연 도중, 여름 휴가철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아기자기하게 준비돼 있다.
쿨의 한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남아있는 아쉬움과 여운을 쿨과 함께 풀어보라는 의미로 기획하게 됐다"면서 "여름하면 떠오르는 냉장고, 바닷가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 그리고 쿨의 신나는 음악들이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게스트 중에서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되는 가수가 있다"면서 "화려한 게스트가 올 것이니 많은 기대를 해도 좋다"고 전했다.
현재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 중이며, 서울공연이 끝난 후 부산과 대구, 전주에서 투어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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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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