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일 싱가포르로부터 7722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내에서 소요되는 각종 석유화학 유류제품의 비축을 위해 지하 유류저장 시설 및 제품수입선박이 잡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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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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