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78,351,0";$no="20090820000149304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최근 가수로 데뷔한 견미리가 "노래에 목숨 걸었다"고 밝혔다.
견미리는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MC 신정환이 "연기로 최고인데 왜 가수를 하나"라고 질문하자 함께 출연한 박미선은 "역시 악역 연기는 최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신정환이 "주식투자로 18억을 버셨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노래에 목숨 걸었다. 그 돈은 손에 잡아보지도 못했다. 아직 대박이 아니다. 1년후 상황을 봐야 된다. 1년동안 주식을 못 판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한편 견미리는 지난 7월말 첫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행복한 여자'로 가수로 변신해 활동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