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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름의류 최대 45% 싸게 사세요"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오는 21일 저녁 8시 15분부터 125분간 '여름의류 대특집전'을 통해 저렴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디자이너 안윤정이 만든 앙스모드 엘리시아 재킷과 탑(기존 방송가19만8000원)이 30% 할인된 13만8000원에 판매된다. 색상은 핑크, 화이트, 블루 중에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앙스모드 이외에도 지난 5월 롯데홈쇼핑에 독점으로 론칭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최복호의 시크릿가든 니트 가디건과 민소매 톱 세트(기존 방송가 8만9000원)는 45% 할인된 가격인 4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방송되는 상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전원에게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크린토피아 1만원 세탁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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