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지사, 9월12일 오후 8시 해운대역서 출발…오후 11시25분 도착
$pos="C";$title="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이섬 메타세콰이어길.";$txt="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이섬 메타세콰이어길.";$size="400,600,0";$no="200908171629530558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부산서 떠나는 ‘남이섬·춘천 기차여행상품’이 내달 선보인다.
코레일 부산지사(지사장 이건태)는 21일 부산 해운대역에서 떠나는 ‘겨울연가 남이섬·춘천 기차여행’상품을 내달 12일 오후 8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여행일정은 구포역, 밀양역, 동대구역을 거쳐 월드온천에서 잠시 휴식한 뒤 남이섬, 춘천막국수·닭갈비거리, 강원도립화목원을 돌아보고 당일 오후 11시25분 부산으로 오는 코스로 짜여있다.
요금은 부산서 떠날 경우 어른 6만9000원, 어린이 6만4000원이며 대구서 출발하면 어른 6만3000원, 어린이 5만8000원.
기차여행 중 돌아보는 주요 관광코스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pos="R";$title="남이섬 인어공주상.";$txt="남이섬 인어공주상.";$size="240,320,0";$no="2009081716295305580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남이섬=메타세콰이어, 밤나무, 포플러나무 등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섬 가운데는 푸른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초록섬으로 북한강 청평호에 그림같이 떠있는 반달모양이다. 섬 둘레는 약 6km, 넓이는 14만여평이다. 섬 중앙부 잔디밭이 8만여평이며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월드온천=3648㎡, 지하 1층의 규모다. 노천탕, 낙수탕, 기포탕, 불가마찜질방, 얼음방, 천연소금방, 황토방 등의 시설과 수온 28°의 알카리성 국내 최고 수질(PH10.22 농도)을 자랑한다. 배용준의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온천 바로 앞 잣나무 길, 소양댐, 막국수박물관, 청평가 등 주변관광지로 유명한 유일의 온천이다.
◆춘천 막국수, 닭갈비 거리=춘천에 와서 닭갈비를 못 먹어보면 ‘춘천에 온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할 만큼 맛이 유명하다. 골목길 전체가 막국수, 닭갈비를 파는 이곳엔 입구에서부터 구미를 당기는 매콤 달콤한 향이 가득하다.
◆강원도립 화목원=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한 자원으로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곳이다. 여가선용, 자연학습, 레포츠공간으로 도시민들에게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공해에 찌든 도시에서 벗어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향토꽃나무전시관, 산림박물관, 임산물판매장, 팔각정, 철쭉원 등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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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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