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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콩+딸기 음료'는 어떤 맛?

풀무원녹즙은 콩과 딸기를 갈아 넣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린 '소이스무디 스트로베리i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 컵에는 두유 90ml에 해당하는 콩과 7g크기의 딸기 10알 이상이 들어있어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천연 비타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밥 반 공기 분량의 탄수화물과 우유 100ml 상당의 식물성 단백질, 천연 비타민C, 철분, 칼슘은 풍부한 반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은 없어 직장인을 위한 아침 대용식으로 그만이다.


아울러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 맛은 물론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직장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풀무원녹즙은 예상했다.


이와 함께 풀무원녹즙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직장인 공복타파, 퍼가면 든든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녹즙 홈페이지(www.greenjuice.co.kr)를 방문해 게시물을 개인 블로그에 퍼가면 추첨을 통해 한달 체험권을 증정한다.


소비자가격은 180g 용량에 22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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