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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역시 바다였다.
바다는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정규 4집앨범 타이틀곡 '매드(MAD)'를 부르며 언제들어도 속이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특유의 가창력으로 빠른 템포의 안무와 노래를 완벽히 소화, 지난 7일 KBS2 '뮤직뱅크' 출연 이후 불거진 립싱크 논란을 잠식시켰다.
특히 아이돌 SES 출신인 바다는 가창력이 부족한 수많은 여성그룹에 귀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바다는 지난 6일 4집 앨범 '바다를 바라보다'의 타이틀곡 '매드(MAD)'로 컴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백지영, 채연, 아이유, ,견미리, FT 아일랜드, 마이티 마우스, 박혜경, 티아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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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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