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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을 위로하기 위해 '패밀리' 멤버들이 떴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대성이 입원중인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근심이 가득했던 이효리는 대성이의 밝은 모습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효리 이외에도 유재석, 김종국, 김수로, 이천희 등 '패밀리가 떴다' 멤버들도 병원을 찾았다. '패밀리' 제작진도 너나할 것없이 병원을 찾아 그를 위로했다.
'패밀리'의 한 측근은 "대성이가 타고 있던 사고차량을 사진으로 봤다. 차량이 많이 부셔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의외로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며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데만 신경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성은 전치 4주를 요하는 진단이 나왔지만, 추가로 안와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8주로 늘어났다.
빅뱅 측은 "당분간 몸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만 신경을 쓰겠다."며 "'패밀리가 떴다' 출연은 이미 찍어놓은 분량이 3주가량이 있으니까, 나중에 상황을 봐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은 지난 11일 '패밀리가 떴다'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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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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