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는 뉴욕증시 하락으로 유로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영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에 파운드화는 급락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 달러·유로 환율은 파운드화 급락과 뉴욕증시 하락 등을 배경으로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한때 1.41달러대가 무너졌으나 1.4136달러로 마감했다. 유로·엔은 136.90엔대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부터 열린 FOMC에 의한 정책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저금리 정책의 출구 전략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면서 달러매수가 선행돼 97엔대 중반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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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뉴욕다우지수 급락에 의해 한때 97엔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엔·달러 환율은 97엔대 중반에서 마감했다.
파운드화는 급락했다. 영국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감을 배경으로 파운드화 매도가 가속화돼 스탑 로스가 유입되면서 파운드·달러 환율은 한때 1.6430달러대로 급락했다. 파운드·엔은 한때 전거래일대비 3엔 이상 떨어지면서 159.30엔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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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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