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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로스엔젤레스(미국) = 박성기 기자]배우 이병헌이 미국 LA 중심거리를 장식했다.
현재 LA 윌셔 블러바드에 위치한 대형 빌딩에는 이병헌이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맡은 '스톰 섀도우'의 광고판이 외벽 전체를 장식하고 있다.
이병헌은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으로 뉴욕 프리미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7일 오후 5시30분(현지 시각)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그라우맨스 차이니즈 극장' (Grauman's Chinese Theater)에서 열리는 LA 프리미어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이병헌은 이 자리에서 안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5일 한국을 출국해, 현재 미국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은 최정예 엘리트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그들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코브라의 격돌을 그리며, 이병헌은 코브라 군단의 비밀병기인 '스톰 섀도우' 역할을 맡았다. 미국에서는 7일 개봉하고 국내에서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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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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