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250,307,0";$no="200908030837363354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원씨앤엠은 고성능 위폐감별기(JW-500)을 개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적외선(IR), 적외선(UV), 마그네틱, 컬러(RGB)등 17개 센서를 부착해 위폐감별율을 99.9% 이상 높였으며 장당 감별시간은 1초대의 제품이다.
또 AC전원은 물론 건전지로도 작동이 가능해 휴대용이나 정전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30만원대.
김정혜 중원씨앤엠 대표는 "5만원권은 물론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등 모든 권종별 지폐를 포함해 수표까지 앞ㆍ뒤ㆍ좌ㆍ우 구분 없이 감별이 가능하다"며 "회사차원에서 미감별 위폐에 대한 배상제도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