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77,227,0";$no="20090730135524871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는 제 6대 상근 부회장에 황중연 전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8월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 6대 황중연 상근 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황중연 KAIT 상근 부회장은 마산고와 영남대를 거쳐 1977년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정보통신정책실 기술심의관, 공보관, 우정국장, 전파방송관리국장 등 요직을 거쳤다.
온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자발적 의욕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부산체신청장, 서울체신청장,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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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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