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솔약국집 아들들', 복실이 변신은 무죄?";$txt="";$size="550,825,0";$no="20090726201340614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한 '솔약국집 아들들'은 3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한 33.2%보다 3.2%포인트 높은 수치.
'솔약국집 아들들'은 송대풍(이필모 분)과 김복실(유선 분)의 멜로라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26일에는 김복실의 변신한 모습이 그려지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한편 줄곧 '솔약국집 아들들'과 주간시청률 1, 2위를 다투던 SBS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은 47.1%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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