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시카 고메즈 '신이 내린 몸매' 비법 공개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호주 출신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신이 내린 몸매'의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26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생활건강 버라이어티 '몸.몸.몸(좋은몸,나쁜몸,이상한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로 등장한 제시카 고메즈의 모습에 출연진과 스태프은 깜짝 놀랐으며, 아팠던 박명수도 휠체어에서 벌떡 일어나 춤까지 췄다.


이번 방송분은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 관리 비결을 배워보는 내용. 호주 근처 바닷가에서 자란 제시카 고메즈는 접영, 잠영, 평형 등 못하는 수영이 없어 '글래머 인어'라는 별명에 손색없는 건강미를 자랑했다.


그는 또 6년째 꾸준히 해온 요가 비법도 MC들에게 전수해줬다. 이 과정에서 닉쿤과의 게임에 져 단 둘이 놀이기구를 탐으로써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몸.몸.몸'은 매주 누구나 공감할 만한 건강 주제를 선정, MC들이 직접 발로 뛰며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비법 전수 프로그램. 이번엔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 관리 비결인 수영과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자세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