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가 대표이사의 피소설을 공식 부인했지만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에피밸리는 전날보다 75원(4.44%) 떨어진 161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개장전 에피밸리는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이같은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거래소는 전날 장종료 후 에피밸리에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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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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