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20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기업 5곳과 '기후변화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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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윤영민 서울고속버스터미날 대표, 홍광의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지사장, 김순금 서초의제21구민실천단장, 박성중 서초구청장, 신달순 센트럴시티 대표, 현대자동차 백경기 이사, 김훈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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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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