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6시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34)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강풍과 높은 파도로 수색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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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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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09.07.19 04:25
18일 오후 6시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34)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강풍과 높은 파도로 수색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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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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