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727,0";$no="20090716081906368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소녀시대가 패션지 쎄씨의 8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올해 창간 15주년을 맞는 쎄씨는 톱 스타들만이 표지에 등장할 수 있는 패션지로, 8월호 표지모델로 소녀시대가 낙점되는 행운을 얻은 것.
특히 여성 그룹 멤버 전원이 패션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소녀시대가 최초로, 가요계와 광고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소녀시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결과라 볼 수 있다.
이번 화보는 소녀시대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하는 파티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9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은 20페이지에 달하는 역대 최장 커버걸 화보에서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소녀시대 커버걸 화보 촬영을 담당했던 차인선 기자는 “난생 처음 매력적인 핫핑크 립스틱을 바른 소녀시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방송에서 선보였던 마린 룩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의 러블리한 화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pos="C";$title="";$txt="";$size="550,358,0";$no="200907160819063687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