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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14일 부친상…빈소는 정읍 사랑병원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홍은희가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향인 전라도 정읍에 계시던 홍은희의 부친은 지난 14일 지병으로 인해 타계했다. 현재 빈소는 정읍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이다.


지난 4월21일 둘째아이를 출산한 홍은희는 득남과 육아의 기쁨도 잠시 잊은 채 부친의 별세를 애도하고 있는 상황. 15일 현재 홍은희는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주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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