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은 사실상 종료됐지만 악성코드로 인한 PC 하드디스크 손상에 대한 신고건수는 꾸준히 증가, 1000건을 돌파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오전 8시 기준 PC 하드 손상에 대한 신고건수가 107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일 자정부터 시작된 PC 하드디스크 손상은 주말 급증한 상태로 방통위는 아직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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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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